인터뷰:시마바라 철도 주식회사님
자사 연선의 인기 명소역 명표를 재현한 「아크릴 캘린더 스탠드」
- 클라이언트
- 시마바라 철도 주식회사様
- 제작물 및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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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 캘린더 스탠드
- 가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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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설계・제작
- 레이저
- 풀 컬러 UV 인쇄
- 이용 목적 ·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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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에서 판매
- 이벤트 물건 판매
- WEB 사이트에서 판매
- 納 期
- 4 주간
- 최소 로트
- 500 개 ~
- 품질 기준
당사에 의뢰 주신 경위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당사는 나가사키현의 시마바라 반도에서 철도·버스·페리 등의 대중교통사업 외에 호텔·부동산·임대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시마바라 철도에 친숙해지도록 오리지널 상품의 기획·판매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니시큐슈 신칸센의 개업에 수반해 연선 지역의 여러분과 함께 분위기가 오르자, 기념 상품의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사내에서 어떤 상품으로 할 것인가를 토론한 결과, 폐사의 노선에는 「오오미사키역」이라고 하는 아리아케해를 일망할 수 있어, 일본에서 제일 바다에 가까운 역과도 소개되는 인기가 높다 절경 명소가 있어서, 그 역명표형의 캘린더 스탠드를 만들 수 없는가 하는 아이디어가 태어났습니다.
폐사는 그 밖에 없는 온리 원의 상품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 우선은 타사에서 같은 상품을 만들지 않았는지 조사했는데, 역명 표형의 캘린더 스탠드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없는 상품 기획이 되면, 뒤를 돌려주면 베이스가 되는 상품이 없다고 하는 것으로, 「금속제가 되면 재료비나 가공비의 비용이…」 「플라제가 되면 금형의 제작비의 코스트가… 를 기억해, 곧바로 상담했습니다.
상품화에 있어서, 소재・디자인 등, 고집한 포인트는 있습니까?
아크릴 소재로 제작한다고 해서, 치프한 완성도에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리얼함과 고급감을 내는 것을 고집하고 싶은 기분이 강한 반면, 역 명표의 형상이 아크릴로 어디까지 재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불안 재료였습니다.
그러나 귀사의 담당자가 폐사의 요망을 세밀하게 청각해 주시고, 조립식으로 하는 것으로 부품 점수를 최소한으로 억제해, 패키지도 컴팩트하게 정리하는 설계를 생각해 주신 다음, 곧 설계도 를 일으켜 시작품을 만들어 보내 주셨습니다.
게다가 부품도 매트한 질감의 색 첨부 아크릴과 광택감이 있는 투명 아크릴을 구분할 수 있는 등, 코스트와 퀄리티의 양립이 가능한 사양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보내 주신 시제품의 제1호를 배견했는데, 거의 완성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퀄리티로 완성되고 있었으므로 매우 감격했습니다.
그 때문에 최종형의 사양에까지 마무리하는데 그다지 시간도 걸리지 않고, 부드럽게 상품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소개하고 반응은 어땠습니까?
아크릴제 캘린더 스탠드를 역 구내, 온라인 숍, 이벤트 등에서 판매했습니다.
실제로 구입하신 고객님도 SNS에 '완성이 너무 좋고 아까워서 사용할 수 없다'라는 글을 써주시고 있어 상품의 평가는 매우 높은 것 같았습니다.
조립식의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동봉하는 조립 설명서도 맞추어 만들어 주셨으므로, 폐사 쪽에서 시제품을 조립해 검증할 때에도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구입한 고객에게 의 배려도 되어 고평가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상담한 것으로, 귀사의 기존 제품에서의 상품 제작 뿐만이 아니라, 이쪽의 완전 오리지날 상품의 기획에도 붙어 있는 사양의 제안・설계도 실시해 주실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기성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형파 굵은 상품의 기획·판매를 실시해 가고 싶다고 의욕하고 있기 때문에, 그 때에는 꼭 또 상담에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