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터뷰 : 양로 철도 주식회사
사내발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아크릴의 「30cm 클리어 통치자」
- 클라이언트
- 요로 철도 주식회사様
- 제작물 및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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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 변형 클리어 눈금자
- 가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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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 풀 컬러 UV 인쇄
- 이용 목적 ·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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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에서 판매
- 이벤트 물건 판매
- WEB 사이트에서 판매
- 納 期
- 20 일
- 최소 로트
- 500개~
- 품질 기준
상품화의 계기 · 의뢰 경위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요로 철도 주식회사에서는 기후현 서부와 미에현 북부를 비치 강을 따라 달리는 요로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선에는 사이클링 로드가 많이 있으므로 사이클 트레인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다이오 제작소씨와는 이전에도 통치자의 상품 제작을 의뢰한 적이 있어, 그 때는 기성의 15 cm자로 디자인을 떨어뜨려 제작해 주셨습니다.
폐사는 사원이 자유롭게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 이전에 제작한 15cm 통치자가 호평이었던 것을 받아, 이번은 30cm 통치자로 눈금 부분에 정확히 30역인 폐사 노선의 역명을 넣고, 부의 역에 설치하고 있는 「당지역 명표」나 노선을 달리는 전철의 일러스트를 레이아웃하면 어떨까?라는 제안이 사내였습니다.
철도 굿즈에서도 30cm의 통치자는별로 본 적이 없어, 당연히 폐사에서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한 번 해 보자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거에 신세를 졌던 적이 있는 다이오 제작소 씨에서 제작 가능하거나 상담했습니다. .
상품화에 있어서, 소재・디자인 등, 고집한 포인트는 있습니까?
지금까지 귀사에 제작해 주신 캡슐 장난감 용 아크릴 매력이나 15cm 아크릴 통치자에서는 차량의 일러스트 제작도 함께 부탁하고 있으며, 그 질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었으므로 이번에도 안심하고 부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철의 일러스트의 크기가 지금까지 만든 상품보다 작게 인쇄되기 때문에, 전철 측면의 녹색의 라인이 스테인리스의 코르게이트를 그린 선에 묻혀 버려, 육안으로는 색이 들어가 있는 것이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때문에, 코르게이트와 라인의 표현이 잘 공존하도록(듯이) 선의 굵기를 미조정한 데이터와 샘플을 몇개인가 준비해 주어, 실물 샘플을 비교하면서, 베스트인 밸런스의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폐사에 의뢰해 좋았던 점, 감상은 있습니까?
30cm 통치자는 상당한 길이이므로 철도 상품으로서는 드문 뿐만 아니라, 눈금에 역, 변전소, 조차장이라고 하는 별로 보이지 않는 명칭이 늘어서 있다고 하는 점으로, 일반의 애호가분들로부터 기뻐하는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또, 발매 개시가 신학기전이었기 때문에,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나 그 보호자의 여러분으로부터도 매우 호평으로, 매출 업에 크게 공헌하는 상품이 되었습니다.
폐사로부터의 세세한 요망을 꺼내 제품에 확실히 반영해 주셔, 언제나면서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고객님의 눈에 머물러, 무심코 손에 들여보고 싶어지는 상품을 함께 기획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