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체험 가치를 디자인하는 종합 메이커

기획의 경위

시라츠루 주조님은 일본 제일의 술거리로 알려진 탄고향의 하나, 미카게고의 땅에 있어, 1743(관보 3)년의 창업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청주 “백학”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일본술 을 제조하는 업계 선도 기업입니다.
시라쓰루 주조 본사에 병설되어 다이쇼 초기에 건조된 주조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시라츠루 주조 자료관에서는, 옛날의 주조 공정이나 작업 내용 등이 입체적으로 전시되고 있어, 일본술의 만드는 방법, 역사에 대해 배울 것 수 있습니다.

이번 폐사의 홈페이지를 보시고 문의해 주신 담당자는 해외 사업부에 소속되고 있어 최근 일본술은 해외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고, 일본 국외의 전시회에 출전될 기회도 늘어나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벤트 회장에서 상품을 구입했을 때에, 고객에게 건네주는 참신함이 있으면 판촉 효과도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고, 그러한 상품을 찾고 속에서 당사의 미니어처 병이 눈 에 머물러 말을 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백학주조님의 제품 중(안)에서도 복숭아색의 서리병과 꽃무늬의 디자인으로 히나마츠리나 벚꽃의 계절감을 연출한 백학명의 순쌀에 술 「사유리」라고 하는 상품을 재현하게 되었습니다.
견본으로서 현물의 병을 제공해 주실 수 있었으므로, 병 본체는 폐사 표준 칼라는 아니고, 독자적인 핑크색의 오리지날 칼라 염색으로, 또 병 표면의 광택의 표현도 배 가공을 베푼다 충실히 병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종적인 프로토타입 샘플을 봐 주신 결과, 담당자에게도 마음에 들었을 땐 매우 재현도가 높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양산시에는 병의 라벨 씰에 대해서, 병으로부터 벗겨지는 등 인쇄 씰의 불편이 발생해 버려, 다대한 폐를 끼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중에서도 끝까지 관대한 대응과 협력을 받고, 심지어 사례 소개까지 힘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폐사로 해서는 이번 실패 체험을 양식으로 하여 품질 개선에 항상 노력해, 백학주조님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듯이) 계속해 임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