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체험 가치를 디자인하는 종합 메이커

기획의 경위

미에현 호쿠세 지방을 중심으로 철도에 의한 여객 및 화물 수송을 메인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미키 철도님은, 인기 철도 무스메의 「초원 벽돌」을 소유되고 있어 그 PR과 초원 벽돌을 응원해 주시는 팬 분의 촬영 스포트가 되도록, 이전부터 역 구내에 등신대 패널을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2022년 2월에 초원 벽돌의 운전사 버전의 새로운 일러스트가 데뷔해, 그것에 맞추어 다시 등신대 패널을 제작하게 되어, 향후 오랫동안 사용해 가기 위해서도 내구성이 높아 넘어지기 어려운 스틸제 스탠드 사양으로 제작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등신대 패널의 제작이 가능한 회사로서 폐사에서의 제작을 결정해 주신 계기는, 철도 무스메의 초원 벽돌을 사용한 다른 상품 기획(아크릴 멀티 스탠드)의 협의를 실시하고 있을 때, 「넘어지기 어려운 스틸제의 스탠드 사양의 등신대 패널도 함께 제작할 수 없는가」라고 상담해 주신 것으로부터입니다.
폐사는 등신대 패널의 제작 실적은 자사의 행사 출전용만으로 상용 베이스로의 제작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이것을 계기로 정평품으로서 취급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 받았습니다.
우선은 복수의 디자인 제안을 해, 그중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해 주셔서 제작에 진행되었습니다.

무사히 납품을 마친 패널은 현재 미키 철도로의 '니시쿠와나 역', '토우인 역', '유바라 역'의 구내에서 전시되어 있어 팬 분의 촬영 스포트가 되고 있는 것 같아, 향후 는 이벤트 등에서도 꺼내 전시될 예정입니다.